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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4 웰라멧 .... 1.7 펜3 1.3 보다 못한 성능을 보여주고 저멀리 가버린 비운의 cpu 소켓 423 얼마 안쓰고 478로 가버렸쥬 ㅎㅎㅎ

과연 인텔의 미래는

개같이 망함

굳이 데스크탑에 진출할 이유가 없죠. 데스크탑시장은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고, arm의 홈그라운드인 모바일 환경에서 싸우면 되는건데요.

혹시 갤북4 울트라 낮은 버전에서는 멈춤 현상 및 그래픽 깨짐 없나요? 울트라9, 64기가, 4070, 2TB를 샀는데 이현상이 발생해서요. 삼성에서는 정상이라고 하네요. ua-cam.com/video/99sgcZvrCrY/v-deo.html

부두1 한창 날릴때 베리떼 사서 잘 썼었습니다.툼레이더나 퀘이크 게임은 부두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줘서 만족했었던,,,,,그당시 3d게임도 몇없어서....그 후 부두밴쉬로 넘어가긴 했지만....

한결같이 미완성품 파는데 가격경쟁력은 되지도 않는^^

초등학교 때 XT 호환 PC를 처음 구입하고 매뉴얼을 읽는데, 8088-I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다 해서 뭔가 내가 잘못 산 건가 싶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왜 ‘86’이 아닌가 싶어서요. 😅

만년 인텔 호환 CPU였다가 넥스젠이란 CPU회사 인수하면서 그런 이미지를 벗어내고, 주가 폭망도 이겨내고, ATI도 인수하고 하면서 여러 우여곡절을 이겨냈던 과거 전력들을 보면 AMD가 다 잡아먹고 가려고 할 거 같다는....ㅋㅋ

인텔이나 amd나 마이크로 프로세서; 라이센스 절대 안줌.; 설계도 보면 정말 단순함.

cpu 비트 개념 잠시 설명 해 드린다며 cpu에 들어간 명령어 셀을 다시 설계해야함. 이게 여간 힘든게 아님. 호환성 또한 힘듬. 근데 ms에서 s/w로 구현했음.

칩가격 차이도 컷음. 모톨롤라 칩은 인텔 칩보다 몇 배나 비쌌음. 그당시 개발용 데모보드만 해도 8086은 수백달러대 인데 68000 은 수천달라 대. 아예 자리가 달랐음.

와....ㅋㅋㅋ 석정 상록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크로닉스, 타이얀, ㅋㅋㅋㅋㅋ 뉴텍컴퓨터에서 마이크로닉스 보드 쓴다고 엄청 광고 했었는데...

찾아보니 예전에 연산하는 메모리라고 홍보하던게 hbm이었군요

정말 최고의 유트브 채널인듯함

보드나라 채널 영상 정도면, 후원기능 열어놔도 되지 않나요?(Super Thanks)

컴퓨터 서당이네요 ㅎㅎ

페어차일드가 크게 성공하자 로버트노이스는 메모리를 만들려하지 고든무어 하고 같이 그런데 경영진이 반대해 다시 페어차일드를 나와 설립한게 인텔이야 회사이름 인텔은 인텔리전트의 약자야 인텔서 메모리를 만드니 불티나게 팔리는것이지 대박이 난거지 그런데 80년대 일본이 엄청나게 잘나갔자나 일본회사 도시바 히다치 같은 회사들이 메모리를 만들어 엄청난 저가 공세를 하니까 인텔은 버티지 못하고 로직 반도체 cpu만 만들게 됐지 인텔은 일본 nec에도 라이센스 준적있지 예전 금성사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74시리즈도 만들었지 74시리즈는 지금도 공대에서 다 배우지 74시리즈 모르면 컴퓨터 하드웨어 몰라

인텔 창업자 8인의 배신자 라고 하자나 이걸 주동한게 로버트 노이스야 트랜지스터 발명한 쇼클리가 노벨상을 받고 캘리포니아로 와서 인재들을 끌여들여 만든게 쇼클리 반도체인데 알다시피 쇼클리는 괴팍하고 사업에 수완은 전혀 없었다 그래서 8인이 도망처 만든게 페어차일드 이 페어차일드가 오늘날 모든 반도체 회사의 모태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하고 집적회로 지금의 칩을 발명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연구원이 2000년에 노벨상을 받았자나 로버트노이스도 동시에 만들어 특허소송10년 했을거야 이 두회사의 기술이 삼성이고 tsmc고 도시바고 모든 반도체 회사의 모태야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다만 이런 내용도 이제 역사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본의 아니게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는 입장이 된 상황에서, 알게 된 사실에 대해 좀 더 겸허한 시각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하나의 사실을 알았다면-힘들고 어렵더라도-반드시 교차 검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재미있는 것이 인텔이 64비트에서는 x86을 포기하려고 했었죠. 휴랫팩커드와 협력하여 ia64라는 새로운 아키텍쳐를 만들어서 일단 아이태니엄이란 제품으로 서버 시장부터 공략하고자 했으나 아이태닉이란 별명이나 얻고 망했습니다. AMD가 코드명 K8 해머 시리즈로 x86 everywhere를 표방하면서 기존의 32비트 x86코드를 그대로 수용 가능한 amd64를 도입해서 잘 나가니 어쩔 수 없이 인텔도 그 길을 따라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AMD가 2000년 초반에는 서버, 데스크탑, 모바일까지 모조리 x86으로 도배하려고 했었는데....지금 모바일의 자리는 암이 차지를 했네요. 인텔 아톰도 뭐..지금은 사라지고 없고... IBM의 메인프레임을 제외한 서버 그리고 데스크탑 시장, 그리고 일부 모바일 환경에서 x86은 앞으로도 계속 쓰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Z80 최대메모리 지원이 64KB임. 128KB 아님.

'보드나라' 제일 재미있는 주제!!!! 모두 좋아요 눌러요 ^^

그렇구나 20년 넘게 아수스만 썼지만 As이슈이후론 쳐다도 안봤다 그리고 어로스엘리트가 b760 은 가격적으로 가장 좋았던 ... Asus도 1위에서 내려올때가 된거같아

Can we control it on mobo or just pressing the button?

황회장 다음편을 빨리.

광폭메모리

MSX 오락실에 쿵후, 건담, 했던 것 같은데..

만약에 퓨리나 r7 이 늦게 나왔더라면 지금의 엔비디아는 없었을거다 amd는 감선생이 말했듯 기술의 선구자 타이틀이 있어서 항상 먼저 앞서 간게 문제라고 본다 전기란게 막 태동하기 시작할때 무선전력 특허까지 다 따놓은 니콜라 테슬라 하고 그 시대가 요구하는걸 캐치해서 시기에 맞게 시대가 요구한걸 내놓은 에디슨의 차이라고 본다 미래엔 결국 테슬라(amd)의 말처럼 나의 것이지만 현재는 결국 에디슨(nvida)것이 되버렸다고 본다.......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건 인정합니다. 2000년대 초반 아는 형님 amd씨퓨에 아비트 보드 만들어 주면서 맨날 문제 생겨서 끌려다니고(물론 술은 많이 얻어 먹었습니다.) 인텔이건 amd건 애즈락 보드 썼다가 개망해서 여기저기 끌려다니고… 어우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하기도 하지만 좋은 경험도 있었죠. 어느 순간 제품이 개선되었다고 해서 애즈락 보드도 다시 써보고(현재 i3 2120으로 윈10에 현역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바이오스타 보드까지 쓰고 있지만 어느정도 평준화 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첫 경험이 중요하듯 제가 메인으로 사용할 땐 아무래도 예전부터 안정성 안정성 되뇌였던 인텔 씨퓨에 아수스 보드를 클릭하게 되더라구요. 지금 젊은 사람들은 뭘 선택하는지 모르겠지만 첫 경험이 중요하긴 합니다. 므시 보드도 좋지만 결국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어느정도 각인이 되니까요. 지금은 7800x3d에 긱바 x670e쓰고 있습니다. 이제 바꾸세요.

as없수 ... 본사 때문에 유통사만 욕먹는 .... as 때문에 다들 꺼리는 ..

파란 rd램 은색 rd램 감선생 알지? ㅈㄴ비싸서 그냥 처다보고 끝났음 rd램 쓰는 놈들은 진짜 찐부자였어

참 탠디를 안다면 40대 이상 가능성 높습니다.^^;;

호환성이 정말 중요했는데 모토로라가 호환성이 없다보니 망한것이 진짜 큰거 같아요.

당시 칼같은 2d 성능으로 매트록스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했던 기억이...ㅠㅠ

마치 생 os로 ms 도스-윈도우(3.0 도스 기반 같은)를 능가하는 유닉스-리눅스-os2-beos 기타 등등 os가 출현했어도 기존 ms 도스-윈도우 sw 에뮬만 해서는 결국 사라지고 사라지고 os사에나 기록되지 pc 사용자들 기억에서 조차 빠르게 지워진 꼴이 cpu-gpu 등 프로세서 시장에서 재현-반복되는 구조군요. 말씀처럼 m1 실리콘 애플이나 구글 안드로이드-arm 계열 폰-패드 시장 같은 독자 생태계 구축되지 않는다면... 잘봤습니다^^

하~ 영상 편집은 인텔 ARC라고 하는데 기회 되시면 성능 비교 좀....

허~ 파워맥을 무시하네...ㅋㅋㅋ

보드나라는 광고도 꿀잼...

영상 작업하면 퀵싱크 때문에 인텔 말고는 답도 없음.

미안한데 아서스는 거르는거임. 에이에스 정책이 바뀌었음. 에이에스 졸라구림. 그러니 무조건 아서스는 거르는게 정답. 왜 3 A에서 원탑이었던 아서스가 탈락하고 에즈락이 올랐는지 보면 됨.

컴퓨터 새로 사러는 데 Asus TUF에 12세대 i5로 2년 쓰다가 인텔 16세대로 가려구요. 저처럼 시뮬레이션이나 Adobe 프로그램 쓰는 사람은 인털만 사용해야 되니.

광고가 필요 없는 회사죠 안사

요새 인텔로 시스템 맞추는 흑우도 있나??? 주변에는 다들 AMD쓰던데.. 인텔은 이제 완전히 박살났음.

경함덩어리망텔+AS없수의환상의조합 ㅠ

아이고 의미없다 ㅋㅋㅋ 인텔 cpu 망인데 메인보드는 당연하고 더더구나 에이에스업서 ㅋㅋ

AS가 안되니 뭐..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님

샌드위치전략.. 저같아도 아랫급이나 윗급중 하나 선택하게 될 것 같네요

지금 13.14세대 판매 추천하는 업자는 거르는게 맞는거 같아요 불량이슈에 좀있는 소켓변경된 15세대 나오는데 구지 지금?

아수스 b460m-k 보드 고장나서 터프 보드 급하게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